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바티스트 콜베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콜베르가 했다는 말로 알려진 "최고의 징세 기술은 [[거위]]가 비명을 적게 지르게 하면서 거위 털을 가장 많이 뽑는 것과 같다."가 있다. 이 때문에 콜베르는 세금을 철저하게 뜯어먹는 징세꾼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. 이 발언을 변호하는 입장에서는 거위의 고통을 덜하는, 즉 세금 징수로 인해 국민이 겪는 고통을 줄이는게 중요함을 말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. [[1685년]]에 공포된 흑인(노예)법의 제정에 기여했기 때문에 ([[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]]에 의해 촉발된) 아다마 트라오레 추모 시위에 의해 국민의회 앞에 있는 장 바티스트 콜베르 석상이 [[https://www.france24.com/fr/20200615-pol%C3%A9mique-sur-colbert-ce-n-est-pas-%C3%A0-coups-de-pioche-qu-on-d%C3%A9cide-d-une-politique-m%C3%A9morielle|논란]]이 되기도 했다. 중상주의자였던 콜베르는 프랑스의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외국에 수출할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 제품을 만드는 상공업을 적극 진흥하는 정책을 폈다. [[루이비통]], [[샤넬]], [[에르메스]] 등 프랑스의 주요한 명품 기업들이 모두 소속돼있는 프랑스 최대의 명품 업체 연합 협회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omit%C3%A9_Colbert|코미테 콜베르]]도 바로 프랑스의 상공업을 진흥시킨 콜베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딘 단체이다. '''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2847459&cid=56774|콜베르티슴과 코미테 콜베르: 명품 브랜드를 보호하는 강력한 울타리]]'''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콜베르, version=60, paragraph=1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